저희는 남편이 미네소타 출신 미쿡 사람이기는 하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에 굉장히 능통해요. 20년을 한국에서 살아서 한국 음식도 굉장히 좋아하고 잘 먹고요. 저도 60%정도는 한국 음식을 해 먹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한국인은 자고로 밥심 아닙니까? 저는 심지어 미국 음식을 먹을때에도 밥을 곁들여 아이들에게 주곤 합니다. 밥은 항시 떨어지지 않아요~ㅎㅎ
밥 짓는 얘기를 좀 해보려고요~ 어떻게 밥 지어 드세요? 미국에서 영양 가득한 밥 지어먹기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흰 쌀에 반드시 넣는 3총사입니다.
흰쌀에 잡곡을 넣고요, 치아씨드와 퀴노아를 섞어요. 치아씨드는 오메가3도 풍부하고 섬유질도 풍부하다고 하던데.. 미국 사람들은 아몬드 밀크에 치아씨드를 넣어서 불려놨다 먹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님 마시는 요거트에 넣어 놨다가. 저희는 온 가족 그냥 밥 먹을때 같이 넣어 먹습니다. 퀴노아quinoa는 ‘곡식의 어머니’라고 했던가요? 수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단백질함량이 높고 함유된 식이섬유가 장건강을 책임진다고 하길래.. 항상 넣어요 저는.
입자가 고와서 쌀과 잡곡을 잘 씻은 후에, 마지막에 치아씨드와 퀴노아를 넣어줍니다. 영양만점 밥을 지어 매일 먹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두기도 하고요~
반드시 챙겨야할 인사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녕”하신지… 이 코로나는 우리에게 일상을 언제쯤 돌려줄까요…
다름 아니라 오늘은 저희 부부가 꼭 챙겨먹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어도 3-4번은 반드시 챙겨먹이는 그린 스무디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간단하지 않으면 잘 해먹어지지 않아서 최대한 간단하게 갈아 마십니다.
<재료준비>
코코넛 워터 coconut water
그린채소(아무거나 사다넣음) organic spinaches
냉동베리 organic frozen berries
바나나 organic bananas
햄프씨드 organic hemp seeds
투메릭파우더 organic turmeric powder
그린파우더 green superfood powder
일단 코코넛 워터를 약 300ml정도 넣고요 그린채소를 마구 넣어요 한 움큼? 시금치가 되었던 여러 채소가 섞인 것이든 그때그때 사다가 넣고 단 맛을 위해 바나나 하나(반드시 오가닉을 사용합니다) 심장에 좋다는 천연 항산화 과일 berries를 꼭 넣어요. 신선한 베리들로 사다가 넣곤 했는데 조금 있으면 싱싱함이 사라지고 마트에 너무 자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냉동으로 된 베리를 사다가 넣습니다. 혈관청소부라고 하던가요? 수퍼푸드로 선정된 햄프씨드도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 넣습니다. 더불어 투메릭 파우더도 항산화에 넘 좋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투메릭 가루와 마지막으로 그린파우더 사진에 보이는 저거 한 스푼 넣어요. 전용 스푼이 안에 들어있어요. 저희는 별도로 단백질 파우더는 넣지 않아요. 전 헤비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딱 저정도가 마시기 좋아요. 저와 남편이 마실 딱 두 컵이 완성됩니다.
정리하면, 코코넛 워터 베이스에 + 그린 lettuce종류 + 바나나 하나+ (frozen) berries + turmeric powder+ hemp seeds+ green powder
저희 남편이 최근 몇년간 좀 많이 약해졌어요. 그 이후로 공복에 그린스무디는 꼭 마시려 노력합니다. 대신 주말에는 만들지 않아요. 주말엔 아이들과 느즈막이 브런치도 하고 주말 아침만큼은 저도 자유롭고 싶어서 ㅋ 남편 건강만 챙기면 안 되죠! 엄마들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이들도 챙기고 남편도 챙기고~ 저도 꼭 같이 마셔요~!! 주중5일 아침은 그린스무디로 시작하며 좀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마마님들 계시면 “츄롸이” 해보세요~^^
아이들 만들어주는 스무디 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코코넛 워터 베이스는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아이들껀 항시 우유 베이스로 (오가닉)우유를 넣고 그린 채소에 집에 있는 채소를 같이 넣어요. 저는 거의 안 떨어지는 사과, 당근, 오이 조금, 바나나 그리고 마시는 요거트 키퍼kefir를 조금 넣고 햄프 씨드 약간과 그린 파우더 조금 넣어요.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기고~ 아이들도 일어나자마자 반드시 공복에 마시게 해요. 너무 배고파서 난리 브루스를 떨지 않으면 반드시 그린 쥬스를 마시게 하고 좀 놀게 하다가 아침을 먹여요. 단 아이들이 학교 갈때에 평일 아침은 너무 바빠서 학기가 시작하면 아이들껀 주말에 챙겨 마시게 해요~
강한 면역 체계 유지가 가장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혹여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해도 강한 면역이 있어야 잘 싸워 이기겠죠~ 그런 마음으로 매일 그린 스무디는 정성껏 갈아 마셔요. 근데 사실 너무나 간단해서 일도 아니긴해요 ㅋㅋ
반드시 챙겨야할 인사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녕”하신지… 이 코로나는 우리에게 일상을 언제쯤 돌려줄까요…
다름 아니라 오늘은 저희 부부가 꼭 챙겨먹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어도 3-4번은 반드시 챙겨먹이는 그린 스무디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간단하지 않으면 잘 해먹어지지 않아서 최대한 간단하게 갈아 마십니다.
일단 코코넛 워터를 약 300ml정도 넣고요 그린채소를 마구 넣어요 한 움큼? 시금치가 되었던 여러 채소가 섞인 것이든 그때그때 사다가 넣고 단 맛을 위해 바나나 하나(반드시 오가닉을 사용합니다) 심장에 좋다는 천연 항산화 과일 berries를 꼭 넣어요. 신선한 베리들로 사다가 넣곤 했는데 조금 있으면 싱싱함이 사라지고 마트에 너무 자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냉동으로 된 베리를 사다가 넣습니다. 혈관청소부라고 하던가요? 수퍼푸드로 선정된 햄프씨드도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 넣습니다. 더불어 투메릭 파우더도 항산화에 넘 좋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투메릭 가루와 마지막으로 그린파우더 사진에 보이는 저거 한 스푼 넣어요. 전용 스푼이 안에 들어있어요. 저희는 별도로 단백질 파우더는 넣지 않아요. 전 헤비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딱 저정도가 마시기 좋아요. 저와 남편이 마실 딱 두 컵이 완성됩니다.
정리하면, 코코넛 워터 베이스에 + 그린 lettuce종류 + 바나나 하나+ (frozen) berries + turmeric powder+ hemp seeds+ green powder
저희 남편이 최근 몇년간 좀 많이 약해졌어요. 그 이후로 공복에 그린스무디는 꼭 마시려 노력합니다. 대신 주말에는 만들지 않아요. 주말엔 아이들과 느즈막이 브런치도 하고 주말 아침만큼은 저도 자유롭고 싶어서 ㅋ 남편 건강만 챙기면 안 되죠! 엄마들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이들도 챙기고 남편도 챙기고~ 저도 꼭 같이 마셔요~!! 주중5일 아침은 그린스무디로 시작하며 좀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마마님들 계시면 “츄롸이” 해보세요~^^
아이들 만들어주는 스무디 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코코넛 워터 베이스는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아이들껀 항시 우유 베이스로 (오가닉)우유를 넣고 그린 채소에 집에 있는 채소를 같이 넣어요. 저는 거의 안 떨어지는 사과, 당근, 오이 조금, 바나나 그리고 마시는 요거트 키퍼kefir를 조금 넣고 햄프 씨드 약간과 그린 파우더 조금 넣어요.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기고~ 아이들도 일어나자마자 반드시 공복에 마시게 해요. 너무 배고파서 난리 브루스를 떨지 않으면 반드시 그린 쥬스를 마시게 하고 좀 놀게 하다가 아침을 먹여요. 단 아이들이 학교 갈때에 평일 아침은 너무 바빠서 학기가 시작하면 아이들껀 주말에 챙겨 마시게 해요~
강한 면역 체계 유지가 가장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혹여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해도 강한 면역이 있어야 잘 싸워 이기겠죠~ 그런 마음으로 매일 그린 스무디는 정성껏 갈아 마셔요. 근데 사실 너무나 간단해서 일도 아니긴해요 ㅋㅋ
미네소타 여름은 환상이다! 그러나 Tick = 진드기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애들도 우리 삶에 함께다.
미네소타의 여름은 그야말로 말이 필요없는, 기나긴 매섭게 추운 겨울을 지낸 사람들을 보상해주기라도 하듯 최고의 계절이 아닌가 싶다. 습도도 낮고, 비가 어쩌다 와도 잠깐이고 쨍하고 맑은 나날속에 아이들과 레이크로 공원으로 물놀이, 하이킹, 캠핑하기에 최적화된 계절. 사방팔방이 온통 “그린green 그린 그린! 이쯤되면 미네소타 여름을 찬양하는 자?라고 자칭하고 싶다.
나에게 이곳에서의 여름은 올 해로 벌써 10년째이다. 아주 다행히~ 내게는 tick에 관한 에피소드는 딱 한 번! 휴… 십년 감수할뻔한 그 때… 둥이들 3살때 친척 모임이 있어서 시카고 시이모님댁에 갔는데 뒷마당으로 이어진 수풀더미를 아이들 사촌 외삼촌과 새로운 세계를 정복하자며 가볍게 하이킹한다고 갔었는데 돌아와서 보니 몸에 tick이 다 붙어 있어서 아이들 아빠가 화장실에서 제거했던 적이 딱 한 번 있다. 이 이후로 나는 수풀이 무성한 곳이나 일단 성인 무릎보다 높을 정도로 풀이 자란 곳은 조심! 조심! 또 조심!!! 이 정도면 우리 막내 기준, 3살정도 꼬맹이 아이들 허리 약간 아래 정도의 높이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절대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2007.James Gathany..This 2007 photograph depicts the pathognomonic erythematous rash in the pattern of a “bull’s-eye”, which manifested at the site of a tick bite on this Maryland woman’s posterior right upper arm, who’d subsequently contracted Lyme disease.
Lyme disease patients who are diagnosed early, and receive proper antibiotic treatment, usually recover rapidly and completely. A key component of early diagnosis is recognition of the characteristic Lyme disease rash called erythema migrans. This rash often manifests itself in a “bull’s-eye” appearance, and is observed in about 80% of Lyme disease patients…Lyme disease is caused by the bacterium Borrelia burgdorferi, and is transmitted to humans by the bite of infected blacklegged ticks. Typical symptoms include fever, headache, fatigue, and as illustrated here, the characteristic skin rash called erythema migrans. If left untreated, infection can spread to joints, the heart, and the nervous system. Note that there are a number of PHIL images related to this disease and its vectors.
위의 사진에서처럼 tick은 머리부터 박고 피를 빨아먹는데 제거할때 조심해야 한다.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지 않도록. 뺴는 과정에서 머리는 그대로 박혀 있는채, 몸통만 분리되었다면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는 것이 좋겠다.
내가 갖고 다니는 tick 전용 쪽집게이다.
여하튼 다시 당부 드리지만 공원이나 캠핑, 또는 수풀이 무성한 곳에 하이킹을 다녀왔다면 아이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살펴본다.
갑자기 생각난 예로 몇 주 전, 지인의 가족은 하이킹을 잠깐 다녀왔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네 식구 모두 화장실로 가서 tick을 살펴보니 7세 아들에게서 약 15마리를 3세 딸아이에게서 10마리 정도를 잡았다며. (물론 엄마아빠의 몸에서도 발견되었지만 아이들보다는 그래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이 소리소리 지르고. 아빠엄마 또한 패닉이었을 상황이 그려지고도 남았다.
외출 후에는 1. 본인은 물론 아이들의 몸을 살핀다.
2. 잡은 tick은 지퍼락이나 통에 넣어서 한번에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린다. 휴지통에 넣지 말 것!
3. 아이들은 씻기고 입었던 옷은 모두 깨끗하게 세탁한다.
이상, 즐거운 캠핑에서의, 하이킹에서의 초대받지 못한 불청객 tick으로 인해 있을 수 있는 상황들을 적어보았다.
미네소타의 여름은 그야말로 말이 필요없는, 기나긴 매섭게 추운 겨울을 지낸 사람들을 보상해주기라도 하듯 최고의 계절이 아닌가 싶다. 습도도 낮고, 비가 어쩌다 와도 잠깐이고 쨍하고 맑은 나날속에 아이들과 레이크로 공원으로 물놀이, 하이킹, 캠핑하기에 최적화된 계절. 사방팔방이 온통 “그린green 그린 그린! 이쯤되면 미네소타 여름을 찬양하는 자?라고 자칭하고 싶다.
나에게 이곳에서의 여름은 올 해로 벌써 10년째이다. 아주 다행히~ 내게는 tick에 관한 에피소드는 딱 한 번! 휴… 십년 감수할뻔한 그 때… 둥이들 3살때 친척 모임이 있어서 시카고 시이모님댁에 갔는데 뒷마당으로 이어진 수풀더미를 아이들 사촌 외삼촌과 새로운 세계를 정복하자며 가볍게 하이킹한다고 갔었는데 돌아와서 보니 몸에 tick이 다 붙어 있어서 아이들 아빠가 화장실에서 제거했던 적이 딱 한 번 있다. 이 이후로 나는 수풀이 무성한 곳이나 일단 성인 무릎보다 높을 정도로 풀이 자란 곳은 조심! 조심! 또 조심!!! 이 정도면 우리 막내 기준, 3살정도 꼬맹이 아이들 허리 약간 아래 정도의 높이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절대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2007.James Gathany..This 2007 photograph depicts the pathognomonic erythematous rash in the pattern of a “bull’s-eye”, which manifested at the site of a tick bite on this Maryland woman’s posterior right upper arm, who’d subsequently contracted Lyme disease.
Lyme disease patients who are diagnosed early, and receive proper antibiotic treatment, usually recover rapidly and completely. A key component of early diagnosis is recognition of the characteristic Lyme disease rash called erythema migrans. This rash often manifests itself in a “bull’s-eye” appearance, and is observed in about 80% of Lyme disease patients…Lyme disease is caused by the bacterium Borrelia burgdorferi, and is transmitted to humans by the bite of infected blacklegged ticks. Typical symptoms include fever, headache, fatigue, and as illustrated here, the characteristic skin rash called erythema migrans. If left untreated, infection can spread to joints, the heart, and the nervous system. Note that there are a number of PHIL images related to this disease and its vectors.
위의 사진에서처럼 tick은 머리부터 박고 피를 빨아먹는데 제거할때 조심해야 한다.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지 않도록. 뺴는 과정에서 머리는 그대로 박혀 있는채, 몸통만 분리되었다면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는 것이 좋겠다.
내가 갖고 다니는 tick 전용 쪽집게이다.
여하튼 다시 당부 드리지만 공원이나 캠핑, 또는 수풀이 무성한 곳에 하이킹을 다녀왔다면 아이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살펴본다.
갑자기 생각난 예로 몇 주 전, 지인의 가족은 하이킹을 잠깐 다녀왔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네 식구 모두 화장실로 가서 tick을 살펴보니 7세 아들에게서 약 15마리를 3세 딸아이에게서 10마리 정도를 잡았다며. (물론 엄마아빠의 몸에서도 발견되었지만 아이들보다는 그래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이 소리소리 지르고. 아빠엄마 또한 패닉이었을 상황이 그려지고도 남았다.
외출 후에는 1. 본인은 물론 아이들의 몸을 살핀다.
2. 잡은 tick은 지퍼락이나 통에 넣어서 한번에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린다. 휴지통에 넣지 말 것!
3. 아이들은 씻기고 입었던 옷은 모두 깨끗하게 세탁한다.
이상, 즐거운 캠핑에서의, 하이킹에서의 초대받지 못한 불청객 tick으로 인해 있을 수 있는 상황들을 적어보았다.
아이들 아침은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저희는 학교갈때는 5일중 최소 2번은 계란과 빵은 꼭 먹이는 저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고, 아니면 씨리얼 또는 오트밀을 줍니다. 마트가면 정말 아일isle 한쪽면이 갖가지 다른 종류의 씨리얼로 가득 차 있잖아요. 이 중에 조심해야 할 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캐릭터로 포장된 시리얼은 조심하셔야해요. 진짜.. 어마무시 달거든요~ 그나마 위안을 삼자면 우유와 함께 먹으니 그나마 낫지.. 하지만.. 어우 그래도 아침에 아이들에게 주기엔 너무 달아요.
미국에서 잘 찾으면 건강식 정말 많은거 아시죠? 미국생활중 정말 많이 먹게 되는 씨리얼… 종류도 수백가지… 오늘은 씨리얼 몇 가지 추천하려고요~
아래의 짧은 영상은 유튜브 제 채널에 올린 코스트코 하울 영상인데 갈때마다 치리오스 허니를 사거든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Kashi는 비건 제품이래요. 저희 남편이랑 막내가 특히나 좋아해요. 통밀이라 그냥 건강식 시리얼이겠거니 했는데 시나몬 향과 잘 어울리면서 강하지 않은 단맛, 건강 시리얼인것 같아요. 이것도 저는 강추합니다!!
Kashi는 비건 제품이래요. 저희 남편이랑 막내가 특히나 좋아해요. 통밀이라 그냥 건강식 시리얼이겠거니 했는데 시나몬 향과 잘 어울리면서 강하지 않은 단맛, 건강 시리얼인것 같아요. 이것도 저는 강추합니다!!
치리오스는 정말 국민 시리얼이에요. 미국생활 하시는 마마님들, 공감하시죠?^^
허니가 묻은 약간 달달한건 토들러들 간식으로도 우유 없이 그냥 주고요 아예 밍밍한 맛의 치리오는 아가들 후기이유식할때 미국 엄마들은 간식으로 따로 많이들 주더라고요. 저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치리오스허니에요.
다음으로는 크리스픽스! 한쪽은 쌀, 한쪽은 콘으로 구워진 시리얼인데 많이 달지도 않은 심심하면서 약간 고소한 시리얼이에요. 저희 똥강아지 세마리중 두 마리가 no.1으로 좋아하고 저희 남편이 밤에 출출할때 크리스픽스 한 그릇은 꼭 먹고 자는 저희 가족 최애 시리얼입니다.
허니번치스오브옷츠는 저의 페이보릿이에요!
저는 이건 크리스픽스보단 약간 달고 치리오스허니보다는 약간 덜 단데 구성이 바람직해요. oats, honey, nuts로 우유 말고 요거트에 넣어 건포도나 말린 크렌베리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저녁 다 먹고도 자기 전에 또 배고프면 요거트에 허니번치스 좀 넣고 말린 크렌베리까지 넣어 영양까지 챙긴 야식?으로 마무리하고 자러 간답니다.
저희 집 똥강아지 세 마리는 바닐라 맛 요거트에 허니번치스 좀 넣고 크레이즌이랑 블루베리까지 넣어 먹는걸 정말 좋아해요~
저희 집 똥강아지 세 마리는 바닐라 맛 요거트에 허니번치스 좀 넣고 크레이즌이랑 블루베리까지 넣어 먹는걸 정말 좋아해요~
저는 아래와 같이 즐겨 먹습니다!
플레인요거트 plain yogurt
블루베리나 바나나(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blueberries or bananas
무즐리 muesli
코코아닙스 cocoa nibs
꿀 honey
이렇게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저희 남편도 해줬더니 맛있다고~ 건강염려증이 있는 사람이라 건강식은 무조건 좋아하긴하지만 이건 맛도 있어서 강추에요!^^
저희 아이들 학교는 오전 7시30분 시작인데 학생 식당에서 아침 못 먹고 온 아이들을 위한 아침식사가 따로 마련되어요. 우리 아이 1학년때 격주로 아이 반에 발룬티어하러 학교에 갔었거든요. 그때 지나치다보면 등교하자마자 카페테리아로 가서 아침 먹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어요. 다들 일찍 일어나서 아침까지 꼭 챙겨 먹고 등교하는 생활이 몸에 베었나봐요. 저는 맨 처음에는 무슨 등교를 새벽별보고 가냐.. 싶을만큼 너무 이른 시각이라 아이들이 안쓰러웠는데(특히 겨울엔 정말 깜깜할때 등교하거든요) 이제는 일찍 시작하고 일찍 마치는게 저도 좋아요. 하루를 길게 쓰는 기분이니까요.지역마다 학교 등교시간은 다르답니다. 저희가 사는 곳은 거의 오전 7:30 또는 7:50시작에 오후 2시 또는 2:30하교입니다.
아침에 바빠서 혹여나 그냥 등교를 해도 학교에서 아침은 먹을 수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침은 무상으로 제공되고요 점심은 부모의 등록된 계좌에서 아이들이 사먹는 만큼 계산이 됩니다. 다른 포스팅에도 썼지만 저희는 학교 한달치 식단을 보고 아이들이 안 먹는 메뉴나 제가 봤을때 별로인 구성인 날은 홈런치를 간단히 싸줘요.
시리얼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메뉴까지 왔네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마트 가시면 아이들 취향 저격한 화려한 캐릭터 포장의 시리얼에 속지 마시라는거!
건강한 시리얼은 많고도 많으니 잘 찾아서 맛도 챙기고 영양도 챙기자고요! 타국생활하면서 아프면 서러워요~ 다같이 건강해요!!*^^*
이상 미국생활하면서 저의 흔한 고민거리 중 하나였던 그러나 매우 중요했던 먹거리에 관한 부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아이들 아침은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저희는 학교갈때는 5일중 최소 2번은 계란과 빵은 꼭 먹이는 저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고, 아니면 씨리얼 또는 오트밀을 줍니다. 마트가면 정말 아일isle 한쪽면이 갖가지 다른 종류의 씨리얼로 가득 차 있잖아요. 이 중에 조심해야 할 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캐릭터로 포장된 시리얼은 조심하셔야해요. 진짜.. 어마무시 달거든요~ 그나마 위안을 삼자면 우유와 함께 먹으니 그나마 낫지.. 하지만.. 어우 그래도 아침에 아이들에게 주기엔 너무 달아요.
미국에서 잘 찾으면 건강식 정말 많은거 아시죠? 시리얼 몇 가지 추천하려고요~
Kashi는 비건 제품이래요. 저희 남편이랑 막내가 특히나 좋아해요. 통밀이라 그냥 건강식 시리얼이겠거니 했는데 시나몬 향과 잘 어울리면서 강하지 않은 단맛, 건강 시리얼인것 같아요. 이것도 저는 강추합니다!!
치리오스는 정말 국민 시리얼이에요. 허니가 묻은 약간 달달한건 토들러들 간식으로도 우유 없이 그냥 주고요 아예 밍밍한 맛의 치리오는 아가들 후기이유식할때 미국 엄마들은 간식으로 따로 많이들 주더라고요. 저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치리오스허니에요.
다음으로는 크리스픽스! 한쪽은 쌀, 한쪽은 콘으로 구워진 시리얼인데 많이 달지도 않은 심심하면서 약간 고소한 시리얼이에요. 저희 똥강아지 세마리중 두 마리가 no.1으로 좋아하고 저희 남편이 밤에 출출할때 크리스픽스 한 그릇은 꼭 먹고 자는 저희 가족 최애 시리얼입니다.
허니번치스오브옷츠는 저의 페이보릿이에요! 저는 이건 크리스픽스보단 약간 달고 치리오스허니보다는 약간 덜 단데 구성이 바람직해요. oats, honey, nuts로 우유 말고 요거트에 넣어 건포도나 말린 크렌베리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저녁 다 먹고도 자기 전에 또 배고프면 요거트에 허니번치스 좀 넣고 말린 크렌베리까지 넣어 영양까지 챙긴 야식?으로 마무리하고 자러 간답니다.
저희 집 똥강아지 세 마리는 바닐라 맛 요거트에 허니번치스 좀 넣고 크레이즌이랑 블루베리까지 넣어 먹는걸 정말 좋아해요~
저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먹는걸 좋아해요. 플레인 요거트에 muesli넣고 cacao nibs에 honey를 넣고 블루베리 집에 있으면 같이 넣어 먹으면 최고의 아침이에요. 든든하고 영양까지 챙긴 요즘 저의 최애 아침식이랍니다. 삶은 달걀 있으면 삶은 달걀 반쪽도 같이 먹어요. ㅎㅎ
이렇게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저희 남편도 해줬더니 맛있다고~ 건강염려증이 있는 사람이라 건강식은 무조건 좋아하긴하지만 이건 맛도 있어서 강추에요!^^
저희 아이들 학교는 오전 7시30분 시작인데 학생 식당에서 아침 못 먹고 온 아이들을 위한 아침식사가 따로 마련되어요. 우리 아이 1학년때 격주로 아이 반에 발룬티어하러 학교에 갔었거든요. 그때 지나치다보면 등교하자마자 카페테리아로 가서 아침 먹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어요. 다들 일찍 일어나서 아침까지 꼭 챙겨 먹고 등교하는 생활이 몸에 베었나봐요. 저는 맨 처음에는 무슨 등교를 새벽별보고 가냐.. 싶을만큼 너무 이른 시각이라 아이들이 안쓰러웠는데(특히 겨울엔 정말 깜깜할때 등교하거든요) 이제는 일찍 시작하고 일찍 마치는게 저도 좋아요. 하루를 길게 쓰는 기분이니까요. 지역마다 학교 등교시간은 다르답니다. 저희가 사는 곳은 거의 오전 7:30 또는 7:50시작에 오후 2시 또는 2:30하교입니다.
아침에 바빠서 혹여나 그냥 등교를 해도 학교에서 아침은 먹을 수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침은 무상으로 제공되고요 점심은 부모의 등록된 계좌에서 아이들이 사먹는 만큼 계산이 됩니다. 다른 포스팅에도 썼지만 저희는 학교 한달치 식단을 보고 아이들이 안 먹는 메뉴나 제가 봤을때 별로인 구성인 날은 홈런치를 간단히 싸줘요.
시리얼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메뉴까지 왔네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마트 가시면 아이들 취향 저격한 화려한 캐릭터 포장의 시리얼에 속지 마시라는거!
건강한 시리얼은 많고도 많으니 잘 찾아서 맛도 챙기고 영양도 챙기자고요! 타국생활하면서 아프면 서러워요~ 다같이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