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에 사는 주부9년차, 요리똥손의 남편과 아이들을 위한 최고 간단하면서 맛있는 샌드위치 싸기미네소타주부의 간단한 점심 해결법
- 미네소타주부의 가장 자주 만드는 샌드위치 3종류 – 이 세 가지로 돌려막기^^;;
- 아이들 입맛에도 제격! 영양보장! 맛보장!
- 너무 쉬움 주의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점심까지 챙기는게, 겨우 한끼 더 챙기는거지만 쉽지 않다는거.. 아빠들은 아시려나요? 일명 “삼식이”라고 한다면서요?ㅋㅋ
https://ko.dict.naver.com/#/userEntry/koko/eb1da93711782c5b0a45f6bc500b6581
한국과는 달리 여기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점심을 싸서 다녀요. 점심메뉴, 저녁메뉴 항시 고민입니다.
주부일상에서 메뉴 고민은 빠질수가 없죠.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걸 미네소타와서 절실하게 공감하며 삽니다.
한국은 회사내 식당에서 사먹어도 되고 나가면 식당 천지잖아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고~ 저희 남편도 사무실가는 주5일은 매일매일 싸줘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의 세 가지 종류의 샌드위치를 가장 많이 싸고, 그 외에 튜나tune 샌드위치나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타코나 파스타가 있으면 싸줘요.
제일 자주 만드는 샌드위치 레시피 3종류
- 프렛젤 + 베이컨 샌드위치
- 바질 모짜렐라 파니니
- 터키 샌드위치



저는 사실 너무나 간단한 음식만 만들기때문에 과정샷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찍었으니까~ 올려볼게요^^
재료 소개입니다.
남편 샌드위치에는 마요네즈와 항상 “스파이시spicy” 머스타드를 바르고요, 아이들껀 일반 머스타드를 씁니다.
- 프레젤 브레드를 반으로 자른다.
- 양쪽에 마요네즈 촉촉하게(너무 적지 않게, 수분감 유지하며 먹을때 약간 촉촉할 정도) 펴 바르고 머스타드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려 부드럽게 덧바른다.
- 양배추를 잘게 썰어 올린 후, 토마토를 얹어준다.
- 맛있게 먹는다! So good!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올리면 식감과 함께 더 맛있던데 집에 로메인이 있길래 로메인을 대체했어요. 프렛젤Pretzel bread와 베이컨의 조합이 아주 훌륭해요!! 정말 맛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하는 점심 메뉴중의 하나에요!!

스타벅스에 가면 점심으로 바질 모짜렐라 파니니를 자주 시켜먹거든요~
남편 점심으로 자주 만들어줘요. 왜? 너무 쉽고 간단하면서 맛도 영양도 있으니까요!
마트에 가서 플랫 브레드flat bread 중 하나 포카치아focaccia를 사서 basil pesto를 바르고 시금치, 토마토, 모짜렐라치즈를 얹어서 살짝 구우면 끝!

방울 토마토밖에 없어서 일반 큰 토마토 대신 방울토마토와 시금치, 모짜렐라 치즈를 굵직하게 썰어 375도 오븐에서 약7~8분정도 구워요. 이 또한 아이들도 참 잘 먹는답니다.
아빠 점심을 만들면서 아이들 점심까지 같이 만들어둬요.
- 포카치아를 반으로 자른다.
- 바질 페스토 소스를 양쪽에 바른다.(너무 많이 바르면 무척 짜게 되므로 주의)
- 시금치를 올리고 두껍게 썰은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를 그 위에 올린다.
- 375도 정도 오븐에(저는 에어프라이어 bake 기능을 이용해요) 7~8분정도 굽는다.
- 따뜻함이 좀 유지되도록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남편에게 건넨다. 끝-

마트에 가면 샌드위치 코너를 꼭 가서 신선한 재료를 썰어달라고 부탁해요. (샌드위치 용으로 썰어달라고 부탁하면 알맞는 두께?로 썰어준답니다.) 0.5파운드 항시 부탁하는데 저희 남편이 turkey를 정말 좋아해서
peppered turkey breast와 pepper jack cheese는 집에서 거의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데 저 날은 하필 pepper jack이 떨어져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cheddar cheese를 넣고 만들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turkey breast는 안 먹는데 peppered turkey breast는 좋아해요. 맛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