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day of school, my fourty something birthday and COVID-19 test

안녕하세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꺼리가 또 하나 생긴, 우리가족의 소소한 기록, 현재는 2021년 8월 30일 오전 9시 44분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4학년을 시작하는 날이다.
My boys’ 1st day of school !! 여느때 같으면 집 앞에서 등교 전, 사진 한 장 기념으로 남기고, 7시 50분에 시작하는 학교스케쥴에 따라 현재 학교에 있어야할 아이들이지만, 우리 다섯명은 현재 “집콕”을 하고 있다. 또한 모두 매우 피곤하여 나 역시도 하품만 연신 하는 중이다. 정신 좀 들기 위해 카페인 섭취를 하고 있지만 효과는 없는듯. 그냥… 심히 졸릴뿐…

집콕

왜 집콕을 하게 되었는지는 제목에서 암시하듯 그렇다! 그것 때문이다! 우리 일상속에 깊숙히 박혀 빠져 나오지 않는 그 것! 코로나 너라구 너!!!☹️

마른 기침 시작한지 하루 좀 안 됌

어제 저녁부터 둥이들이 마른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일어날때 우리 이안이가 sore throat이라고 했는데 그건 자주 있는 일이라 신경도 안 썼고, sore throat candy 하나를 무심히 건네며 “괜찮아질꺼야 엄마도 목이 좀 따끔하긴 하다.” 넘겼는데 지인의 돌잔치에 잠깐 다녀온 후, 저녁 즈음부터 두 아이가 콜록콜록… 목이 너무 건조한가? “물 좀 많이 마셔봐 얘들아~” 역시나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저녁 먹고 나더니 본격 기침 시작. 윽, 🤭 이거 뭐지?
그 때부터 서방과 나는 컴터 앞에 앉아 코비드 테스트 예약을 본격 서칭했다. 제일 빠른 날짜가 9/1. 안 돼!!! 당장 학교 가야하는데…
말이야 방구야 말도 안 돼! Keep searching!

공항 옆 코비드 검사센터

피터 친구 가족이 지난 주, 코비드 검사를 공항 옆에 있는 곳에서 하고 왔다는것을 애들 아빠가 기억하고 전화해서 물어본 후, 바로 예약을 잡았다. 어제 저녁 8시쯤 예약하는데 젤 빠른 시간은 오늘 오전 7시.

두 분의 담임선생님께 이멜로 알려 드리고, 학교 portal 로긴해서 결석 리포트 바로 함. (결석 사유에는 정확히 씀. 마른 기침을 시작해서 코비드 테스트 받고 오겠다는)

8월 30일, 2021년

나의 생일이다 오늘은. 나의 마흔 몇 번째 생일인 아침 댓바람부터 우리 다섯명은 어제 예약해 둔 공항 옆, 코비드 검사 센터를 가서 검사를 받고 왔다.

공항 옆 코비드 검사 센터를 선택한 이유

첫번째 : 가장 빠른 날짜, 빠른 시간대였음!
두번째 : saliva pcr testing 시행. – 아이들 세 마리가(특히 우리 막내, 차 안에서 무섭다 아프다 대성통곡하던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하므로) 면봉 넣어하는 검사는 너무 고통스럽고 무섭기 때문에 침을 뱉어 하는 검사 완전 좋지 하면서!

What is a pcr test?

유전자 증폭검사라고 한국에 입국하려면 pcr test를 요구한다고 들었습니다. 몰랐는데 동네 쥼마 칭구가 이야기해주더라고요. 네 그 검사를 하고 왔어요.
사진 첨부하나, 비위 약하신 분들은 패쓰해 주세요!^^;;

검사는 사실 너무나 간단한데, 현장에서 모바일로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부모는 물론 아이들 개개인별로 어카운트를 만들어서 접속하고, 보험카드 사진 업로드 하는 일련의 작업들이 좀 시간이 걸렸답니다. 그 사이 아이들은 언제 가냐, 배고프다, 징징징…ㅠ

*미네소타에 사시는 분들은 코비드 검사가 급한데 빠른 시일내의 검사 장소 찾기 어려울때 저희처럼 공항 옆 코비드 검사센터 이용해보세요!!

* 검사 30분 전에는 물이나 음식 섭취 물론 안 되고 씹는 것도 안 됩니다.

*주차비용은 없어요. 단 이 때 covid exit으로 나오셔야 해요!!

아침 일찍부터 엄청 바빴는데 아직 오전 11시도 안 되었다니. 그 사이 청소도 하고 빨래도 돌렸는데 아직 11시도 안 되었다니. 이럴 수 있음?없음? 🤣🤣🤣
고마운 쥼마 칭구들의 생일 축하 전화와 메시지로 생일 기분은 조금 나는 오전이나, 똥강아지들 세 마리와 지지고 볶다가 불뿜는 용가리로 분하게 되는 것은 여느때와 같다.
너희들~ 엄마 생일이라고 “하루종일”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난리부르스 떨게한거지?
내일은 꼭 학교 가라잉~(어금니 꽉 물었음 ㅋㅋ)

*결과는 내일 아침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Fingers crossed! NEGATIVE!!

*학교 nurse에게 방금 전화왔어요. 아이들 결석 리포트 보고 전화하셨다며 정확한 증상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셨고, 올바르고 빠른 조치 취했다며 내일 음성 판정 받으면 바로 전화로 알려달라고 하셨어요. 계절성 알레르기로 마른 기침, 콧물 날 수 있으니 알레르기 약 집에 있으면 아이들 줘봐도 될 것 같다고 하셨고, 코비드가 아닌것으로 결과 나왔음에도 가벼운 기침이 지속되면 그것은 다른 학생들을 크게 방해하는 요소는 아니니 등교해도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단, 네거티브 받았다는 전제하에!!
환절기에 콧물 흐르고 기침이 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뭐든 확실히 해야하는 현실에 무조건 코비드 테스트를 가서 받아야하는것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항시 겁부터 덜컥 나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지요? 결과 나올때까지 저는 마음 졸이며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를 반복하고 있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건강하시고요!! 또 만나요!!😄

Mother’s Day 어머니의 날 Sunday, May 10, 2020

미국에서는 5월의 둘째주 일요일은 ‘Mother’s Day 어머니의 날’이다.

참고로 Father’s day는 6월의 셋째주 일요일.
우리나라는 어버이의 날, 5월 8일을 기념하는데 이곳은 따로하는. 그리하여 오늘은 나의 날, 모든 어머니의 날이었다.
이곳에서는 보통 “breakfast in bed”라고 하여 아빠와 아이들이 같이 아침을 준비해서 엄마를 위해 침대로 가져간다. “breakfast in tray”라고 검색하면 수많은 상품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집 남자들은 아침잠이 많다. 특히나 COVID19이후 bed time이 완전 늦어진 우리 둥이들은 아침에 8:30쯤 일어나기 일쑤이다. 고로 기대는 안 했는데 역시나… 6시30분에 기상한 내가 아침을 담당하는거지 뭐.

베이컨을 굽고, 계란도 반숙으로 계란 노른자에 빵 찍어먹기 좋을 정도로 알맞게 요리하고 그리고 날 닮아 아침형 인간인 우리 딸과 이미 반죽된 크로와상을 사다가 구웠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했으니.
배고픈 사람이 아침을 준비하는건 뭐. 우리 집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

언제쯤 제대로 된 그럴듯한 어머니의 날이 내게도 올런지…
보고있냐? 서방아~ 아들들아~ 한국어를 일단 가르쳐야 이것도 읽을 수 있겠구나 하긴…

우리 집 피터팬이 사다 준 스시! 고마워! 근데 내년엔 분발하도록 해!!

2020년 10월 – 미네소타 생활 팁 – 아주 중요 별표5개

2020년 10월의 어느 날 일어난 일
Don’t leave your purse in the car. NEVER!
미네소타 생활 팁 – 절대 차 안에 귀중품 두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마마님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벌써 겨울이 코 앞인 것 같습니다. 지난주 첫 눈에 이어 오늘도 차분하게 눈이 꽤 내리더군요.^^ 미네소타에 살면 10월의 눈은 별로 놀랍지 않은거죠, 그렇죠? 여하튼 윈터기어(winter gear) 꺼냈습니다 전. 하하

오늘은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려해요. 절대 차안에 귀중품 두지 마세요!

글을 쓰는 현재는 10월 19일 월요일이고 저희 가족은 이틀 전, 토요일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을 따라 가을 끝자락 갬성을 느껴보자해서 하이킹을 갔는데요. 1시간정도 미시시피 강을 보며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간식도 먹고 즐겁게 돌아오는데 주차장에서 심각한 얼굴의 커플을 봤어요. 저희 차 바로 옆 옆 차주였습니다. 처음에는 여자분이 울먹울먹하는것 같길래 연인끼리 싸웠나보다.. 생각했는데 우리차로 가기 위해 그분들 차를 지나는데 왠일이에요. 뒷자리.. 일명 회장님 자리라고 하나요 우리는? 운전석-조수석 그리고 조수석 바로 뒷자리 유리창이 파손되어있고,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뻔하지요? 차도둑이 든겁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심심치않게 일어납니다. 저흰 너무 놀랐던게 대낮에, 사람들이 끊임없이 왔다갔다 산책하는데. 동네도 좋은데. 도로변 주차도 아닌 공원 주차장에서 일어났다는게 제겐 충격이었어요. 일단 우리 아이들을 차에 태운 뒤, 저희도 너무 걱정은 되지만 어떻게 도와줘야할지도 모르겠고, 그 상황에서 어떤 도움이 되겠어요 저희가. 가서 위로의 말을 건넸어요. 저희 남편이.

일단 “Are you guys okay? What happened?” 차 유리를 보고 짐작은 했지만 역시나였죠.

여자분이. “Somebody stole my purse. Why this keeps happening to me.”울먹울먹… 세상에나,,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건가?

Oh, Sorry… 정말 쏘리라는 말밖엔…ㅠㅠ

우리 누구도 이런 일을 원하지 않죠. 근데 살다보면 별 일 다 있지 않습니까? “잠깐 산책하고 오자”하고 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갔다왔는데.. 그 커플은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있더라고요. 아마 강아지 배변처리를 위해 진짜 잠깐 아주 잠깐 걷다 왔을 수 있는거잖아요? 그 사이에 그런 일이 발생했다면… 아… 얼마나 속상할까요. 말해 뭐하겠어요.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완전 감정이입}

마마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물론 그런 상황이 안 오는게 제일 좋지요~ 그래도요.

일단 경찰에 연락해서 절도사건을 알려야합니다. 동시에 자동차 보험회사에 바로 연락하세요. 보험처리가 거의 되는 것으로 알아요. 이 부분은 자신이 들고 있는 보험이 어느 정도 커버를 하는지 확인하면 되겠지요.

4년전, 아는 지인에게 실제 일어났던 일입니다.

아는 언니 남편이 업타운uptown에 잠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마마님들 uptown 가보셨나요? 한국식당 “호반”있는 그 쪽이요. 대부분 거리에 미터 주차를 합니다. 그런데 이 분이 결정적인 실수를 하죠. 한낮에 잠깐 밥먹으러 들어갔는데 본인의 컴퓨터 가방을 뒷좌석에 놓고 내린겁니다. 그런데 업타운 낮에 그것도 점심 시간에 사람들 굉장히 많이 오고가거든요. 그.러.나. 짐작 되시죠? 밥먹고 나오니 뒷좌석 유리창은 파손되어 있고 애플랩탑이었는데 이 날 영영 bye한거죠. 근데 또 이게 개인컴퓨터가 아닌 회사소유였다는거. 자신이 한 일들이 다 저장되어 있는 아주 중요한 컴퓨터였대요. 그분의 속상함, 허탈감, 화남, 짐작 되시나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깜짝 놀라는 것 중의 하나가 커피숍같은데 가서 버젓이 쓰던 컴퓨터 테이블에 놓고, (핸드폰도 놓을때 있는데 저는) 화장실 다녀오고 이런거래요. 우리는 그런 범죄는 거의 없지 않습니까? 자랑스런 대한민국!!ㅎㅎ

미국에서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저는 여기와서 처음에 적응 안 되었던 것 중의 하나가 남편이랑 연애때(구남친시절) 미국 와서 커피숍 가서 데이트하고 그 땐 또 여기저기가 신기해서 사진도 열심히 찍을때라 사진 찍고 무심코 테이블에 핸드폰 내려놨는데 그때마다 남편이 제꺼 바로 집어서 주머니에 넣거나 아니면 제게 바로 백에 넣으라고 말하더라고요. 누가 휙 집어갈지 모른대요. 일단 표적! 타겟이 되면 안 되는거에요. 무섭지않나요?😳

우리 막내 태어나던 해에 2016년이네요. 아이는 유모차에 태워 커피숍을 갔는데 어떤 남자분이 제게 와서 화장실 좀 잠깐 다녀올테니 자신의 컴퓨터를 봐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제가 아이 엄마고 아마 부탁해도 되겠다싶었나보죠? 프리랜서인 저희 남편은 커피숍가서 일을 할때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짐 다 싸서 화장실간대요 아직도. 어느 동네이건 상관없습니다. 부촌이던 아니던.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마트에서 장본것들도 뒷자석이나 조수석에 놓고 내리지 마세요. 이 곳은 한국처럼 차유리 선팅이 일단 어둡지 않고(불법이래요 어둡게하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기때문에 어느것 하나 타겟이 될만한 꺼리를 만들지 않아야합니다. 저는 차안에 장바구니나 뭐가 있으면 일단 트렁크에 다 넣어요. 컴퓨터 가방이 있을때에는 반드시 트렁크 덮개로 가립니다. 전혀 안 보이게.

이상, 우리 한국인들이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해봤습니다. 엊그제 공원 주차장에서의 울먹이던 그 여자분이 쉽사리 잊혀지지 않네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럼 우리 마마님들, 오늘도 건강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 글 도움 되셨으면 좋아요! 눌러주시고 또 놀러오세요^^

아 그리고 제 유튜브 채널에도 시간 되시면 놀러와주세요~ 유튜브에 “마마 브레이크”치시면 연결되세용~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

https://www.youtube.com/channel/UCaaQhh2x7hHCbJQlxWY-WTw

남편을 위한 점심 도시락싸기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점심까지 챙기는게, 겨우 한끼 더 챙기는거지만 쉽지 않다는거.. 아빠들은 아시려나요?

한국과는 달리 여기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점심을 싸서 다녀요. 한국은 회사내 식당에서 사먹어도 되고 나가면 식당 천지잖아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고~ 저희 남편도 사무실가는 주5일은 매일매일 싸줘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의 세 가지 종류의 샌드위치를 가장 많이 싸고, 그 외에 튜나tune 샌드위치나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타코나 파스타가 있으면 싸줘요.

저는 사실 너무나 간단한 음식만 만들기때문에 과정샷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찍었으니까~ 올려볼게요^^

남편 샌드위치에는 마요네즈와 항상 “스파이시spicy” 머스타드를 바르고요, 아이들껀 일반 머스타드를 씁니다.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올리면 식감과 함께 더 맛있던데 집에 로메인이 있길래 로메인을 대체했어요. 프렛젤Pretzel bread와 베이컨의 조합이 아주 훌륭해요!! 정말 맛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하는 점심 메뉴중의 하나에요!!
스타벅스에 가면 점심으로 바질 모짜렐라 파니니를 자주 시켜먹거든요~ 남편 점심으로 자주 만들어줘요. 왜? 너무 쉽고 간단하면서 맛도 영양도 있으니까요!
마트에 가서 플랫 브레드flat bread 중 하나 포카치아focaccia를 사서 basil pesto를 바르고 시금치, 토마토, 모짜렐라치즈를 얹어서 살짝 구우면 끝!
방울 토마토밖에 없어서 일반 큰 토마토 대신 방울토마토와 시금치, 모짜렐라 치즈를 굵직하게 썰어 375도 오븐에서 약7~8분정도 구워요. 이 또한 아이들도 참 잘 먹는답니다.
아빠 점심을 만들면서 아이들 점심까지 같이 만들어둬요.
마트에 가면 샌드위치 코너를 꼭 가서 신선한 재료를 썰어달라고 부탁해요. (샌드위치 용으로 썰어달라고 부탁하면 알맞는 두께?로 썰어준답니다.) 0.5파운드 항시 부탁하는데 저희 남편이 turkey를 정말 좋아해서
peppered turkey breast와 pepper jack cheese는 집에서 거의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데 저 날은 하필 pepper jack이 떨어져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cheddar cheese를 넣고 만들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turkey breast는 안 먹는데 peppered turkey breast는 좋아해요. 맛있답니다!!

마마님들은 남편분을 위한 점심 도시락은 어떻게 싸주시나요?

이상 제가 가장 많이 싸는 점심 도시락 소개였어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항상 간단한 음식만 한답니다.

혹시나 음식에 자신 없는 마마님들이 보고 계신다면 혹은 남편 또는 아이들 도시락 메뉴가 고민이신 분들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미국 미네소타주부 일상 2020, 남편을 위한 점심 도시락싸기{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

미네소타에 사는 주부9년차, 요리똥손의 남편과 아이들을 위한 최고 간단하면서 맛있는 샌드위치 싸기미네소타주부의 간단한 점심 해결법

  • 미네소타주부의 가장 자주 만드는 샌드위치 3종류 – 이 세 가지로 돌려막기^^;;
  1. 아이들 입맛에도 제격! 영양보장! 맛보장!
  2. 너무 쉬움 주의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점심까지 챙기는게, 겨우 한끼 더 챙기는거지만 쉽지 않다는거.. 아빠들은 아시려나요? 일명 “삼식이”라고 한다면서요?ㅋㅋ

https://ko.dict.naver.com/#/userEntry/koko/eb1da93711782c5b0a45f6bc500b6581

한국과는 달리 여기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점심을 싸서 다녀요. 점심메뉴, 저녁메뉴 항시 고민입니다.
주부일상에서 메뉴 고민은 빠질수가 없죠.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걸 미네소타와서 절실하게 공감하며 삽니다.
한국은 회사내 식당에서 사먹어도 되고 나가면 식당 천지잖아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고~ 저희 남편도 사무실가는 주5일은 매일매일 싸줘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의 세 가지 종류의 샌드위치를 가장 많이 싸고, 그 외에 튜나tune 샌드위치나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타코나 파스타가 있으면 싸줘요.

제일 자주 만드는 샌드위치 레시피 3종류

  1. 프렛젤 + 베이컨 샌드위치
  2. 바질 모짜렐라 파니니
  3. 터키 샌드위치

저는 사실 너무나 간단한 음식만 만들기때문에 과정샷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찍었으니까~ 올려볼게요^^

재료 소개입니다.

남편 샌드위치에는 마요네즈와 항상 “스파이시spicy” 머스타드를 바르고요, 아이들껀 일반 머스타드를 씁니다.
  1. 프레젤 브레드를 반으로 자른다.
  2. 양쪽에 마요네즈 촉촉하게(너무 적지 않게, 수분감 유지하며 먹을때 약간 촉촉할 정도) 펴 바르고 머스타드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려 부드럽게 덧바른다.
  3. 양배추를 잘게 썰어 올린 후, 토마토를 얹어준다.
  4. 맛있게 먹는다! So good!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올리면 식감과 함께 더 맛있던데 집에 로메인이 있길래 로메인을 대체했어요. 프렛젤Pretzel bread와 베이컨의 조합이 아주 훌륭해요!! 정말 맛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하는 점심 메뉴중의 하나에요!!

스타벅스에 가면 점심으로 바질 모짜렐라 파니니를 자주 시켜먹거든요~
남편 점심으로 자주 만들어줘요. 왜? 너무 쉽고 간단하면서 맛도 영양도 있으니까요!
마트에 가서 플랫 브레드flat bread 중 하나 포카치아focaccia를 사서 basil pesto를 바르고 시금치, 토마토, 모짜렐라치즈를 얹어서 살짝 구우면 끝!

방울 토마토밖에 없어서 일반 큰 토마토 대신 방울토마토와 시금치, 모짜렐라 치즈를 굵직하게 썰어 375도 오븐에서 약7~8분정도 구워요. 이 또한 아이들도 참 잘 먹는답니다.
아빠 점심을 만들면서 아이들 점심까지 같이 만들어둬요.

  1. 포카치아를 반으로 자른다.
  2. 바질 페스토 소스를 양쪽에 바른다.(너무 많이 바르면 무척 짜게 되므로 주의)
  3. 시금치를 올리고 두껍게 썰은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를 그 위에 올린다.
  4. 375도 정도 오븐에(저는 에어프라이어 bake 기능을 이용해요) 7~8분정도 굽는다.
  5. 따뜻함이 좀 유지되도록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남편에게 건넨다. 끝-

마트에 가면 샌드위치 코너를 꼭 가서 신선한 재료를 썰어달라고 부탁해요. (샌드위치 용으로 썰어달라고 부탁하면 알맞는 두께?로 썰어준답니다.) 0.5파운드 항시 부탁하는데 저희 남편이 turkey를 정말 좋아해서
peppered turkey breast와 pepper jack cheese는 집에서 거의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데 저 날은 하필 pepper jack이 떨어져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cheddar cheese를 넣고 만들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turkey breast는 안 먹는데 peppered turkey breast는 좋아해요. 맛있답니다!!

마마님들은 남편분을 위한 점심 도시락은 어떻게 싸주시나요?
이상 제가 가장 많이 싸는 점심 도시락 소개였어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항상 간단한 음식만 한답니다.

혹시나 음식에 자신 없는 마마님들이 보고 계신다면 혹은 남편 또는 아이들 도시락 메뉴가 고민이신 분들께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D

블루베리 머핀을 구워 가족끼리 카누타러 고고씽=

주말엔 보통 뭘하고 지내세요? 코로나 이후, 외출을 거의 안 하지만.. 그래도 미네소타 여름은, 이 계절은 밖에서 놀아야 제 맛이죠! 아이들과 반복되는 집구석 대환장파튀 속에 남편이 카누를 타러가자고, 이미 예약을 했다고 통보 아닌 통보를 해옵니다. 카누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저는 잘 못 해서 힘만 들뿐.. 근데 다른 사람이 해주는 카누 타고 패들에 의해 들리는 물소리는 또 그렇게 듣기 좋아요~ 조용한 가운데 들려오는 물소리~

일단 따뜻한 머핀을 구워서 가져가기 위해 준비해요. 총30분이면 다 되거든요. 전.. 쉬운것만 해요. 요리 꽝, 똥손이라…^^;;

카누를 타면 2~3시간은 타기에,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준비했어요. 특히 우리 막내는 아직 어려서 가운데 가만히 앉아서 먹는 일 밖엔 따로 할 게 없거든요. 둥이들은 5살때부터 YMCA에서 하는(현지 사람들은 “Y와이”라고 불러요. Y가서 운동했어. 하면 YMCA가서 운동하고 왔다는 뜻) 가족 캠프family camp를 가서 카누를 타고, 패들링도 아빠가 가르쳐줘서 전혀 낯설지는 않아요. 제법 힘도 세져서 도움이 된답니다. 저희 남편 말론 저보다 더 잘 하는것 같다고.. 😬

적힌대로 모두 섞은 후에, 머핀틀에 버터 스프레이로 한번 버터칠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화씨 400도로 예열해 놓은 오븐에 넣고, 22분정도 구워요.

짜잔~ 맛있고 냄새도 넘 좋은 블루베리 머퓐이 완성되었어요.

전 블루베리 머핀, 초컬릿칩 머핀 또는 콘브레드는 항시 빠지지 않고 구워요. 아이들 간식으로 우유 한 컵과 주면 너무 간단하고, 저희 남편 밤에 일하다가 출출할때 알아서 꺼내 먹기 편하고요.

저렇게 컨테이너 안에 넣고 꺼내 먹습니다. 사진을 위해 아직 따뜻할때 넣어서 김 서렸네요. 다시 뚜껑열고 식힌 후에 닫았어요.
몇 주전, 하이킹 갔을때 우리 아들이 벌에 쏘인 이후로, 반드시 챙겨가는 kit이에요. 원래 자동차 트렁크에 놓고 다녔는데 이제는 놀이터 갈때도 아니 외출할땐 반드시 들고가요.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보냉이 되는 런치백입니다.
오이 썰어서 넣은 큐컴버 워터, 정말 좋답니다. 갈증해소에 뙇! 레몬이 있으면 레몬 워터를 갖고가고, 이 날은 냉장고에 오이 남은게 있어서 썰어 넣었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남편 친구분이 농장에서 직접 따온 싱싱한 방울토마토라며 한가득 챙겨주셔서 방울 토마토도 챙겼고요, 1~2달에 한 번 갈까말까한 코슷코 갈때 사오는 우리나라 칸쵸? 스타일 스낵과 그래놀라 바를 챙겨갑니다. granola bar는 건강한 간식이라 반드시 필히 챙겨요 차 안에도 두고, 집에서 떨어지는 적이 없답니다. 저 뒤로 살짝 보이는 벨비타belvita 쿠키도, 샌드위치도 맛있어요. 오트밀 쿠키 맛인데 암튼 헬띠한 스낵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헬띠한 스낵 플러스 아이들 당보충용 팬다 스낵도 갖고 갔어요.

한 시간쯤 차를 타고 갔어요. 가는 동안 막내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낮잠을 자며 에너지 충전을 했고, 둥이들은 책을 보면서 수다를 떨면서~ㅎㅎ 아예 셩복을 입혀서 갔답니다.
시간이 있어서 작은 타운이라 걸어서 구경하고 팝콘도 사먹고.. 이 때는 아빠가 피자 사러 잠깐 들어갔을 때네요.. 기다리면서 모자샷! 클수록 아이들 사진은 많은데 저희와의 사진은 줄어요…
점심으로 핏자를 먹고, 예약해 놓은 곳으로 갑니다. 사실 피자먹다가 수다떨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늦었어요. 시작 20분전까지 도착해있어야하는데 정각에 도착했답니다.
가자마자 아이들 키에 맞는 라이프 재킷을 골라 입혔어요. 이 와중에 우리 막내따님은 완전 아가들이 입는 화려한 모양의 라이프 재킷 입고 싶다고, 안 그러면 안 입는다고 생떼를 부려서…ㅜㅜ 남자아이, 여자아이 키워보니 알겠어요. 그냥.. 너무 다르다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이던가요? 그냥 우린 너무 다른거에요…ㅋ

남편이 둥이 중 한 명을 데리고 카약kayak을 타고 저는 canoe를 탔어요. 막내는 첨에는 아빠랑 가다가 중간에 쉴때 제게로 와서 카누를 탔답니다.

카누 패들 기법 canoe paddle strokes, 이거 남편한테 배운다고 갔는데 아.. 정말.. 제 스스로가 답답해서 눈물나고, 힘들어서 눈물나고, 왜 이렇게 힘든걸 배우라고 하는거냐며 남편에게 화가나서 울컥하고.. 정말 여러번 울컥했답니다. 사실 이번 주말에 가족끼리 북쪽에 있는 와이Y 캠프에 3박 4일동안 가는데 가면 카누잉, 하이킹을 정말 많이 하거든요.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전문가 수준의 캠프 카운슬러들이 한명씩 카누를 같이 타줘서 전 사실 할 기회는 별로 없었어요. 근데 이번해에는 코로나때문에 철저히 가족끼리만 움직여야해서 제가 반드시 할 수 있어야하기에.. 저희 남편이 그래서 준비한건데..

아오…

정말… 너무 힘들고 힘들어서 눈물이 주르륵… 전 운전을 친정 아빠께서 대학수학능력 시험 치자마자 배우도록 해주셨고 그 외의 여러가지도 아빠께 배워서 배우자에게 운전 연습받는것은 안 했는데.. 주변에서 남편에게 운전 못 배운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부부싸움난다고 ^^;; 이 기분이 그런 기분일까.. 추측했습니다. 너무 유쾌하지 않았아요. 카누 버리고 가고 싶은 그 심정.. 도로 한 가운데에 차 버리고 가고 싶은 심정? 그런걸까요???

근데 또 다행인것은… 배웠어요. 울면서! ㅋㅋ 익혔답니다. 몇 가지 중요한 테크닉을… 하긴 남편은 카약을 타고 있고, 전 카누를 책임진 상황에서 얼른 습득해서 안 하면 안 되는 상황이긴 하잖아요. C stroke, J stroke 어느때 backward해야하는지 등등..

예상은 최대 3시간 잡는다고들 하는데 보통이요… 저흰 꼬박 4시간 탔어요. 오후 3시20분에 타서 도착하니 오후 7시18분. 중간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간식만 먹어준 우리 꼬맹이한테 일단 너무 고마웠고~ 징징대지도 않고 너무 얌전히 참을성있게 기다려줬어요!!

엄마 도와준다고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훈수두던 우리 이안이에게도 고마웠고요! 그러다가 지 아빠한테 한소리 들음요. “Ian, Mommy is in charge. Please don’t tell her what to do.” ㅋㅋ 저희 남편은 제 생각해서 안 그래도 좌절하느라 눈물 콧물 다 빼고 있는데 아이까지 그러니까 제재한건데.. 전 솔직히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

중간에 살짝 쉬면서 아이들 수영 잠깐 하고(추워서 잘 못 했답니다) 자연경관도 느끼고…
아빠랑 아들이랑 카약에 앉은 모습이에요. 이 날 카약타면서 저 카누 가르쳐준다고 그리고 제가 너무 헤맬때 제 카누까지 혼자 끌고 간다고 손 살점이 너무 깊게 떨어져나갔어요. 그것도 모르고 남편 원망하고 집에 가고 싶다고, 왜 이렇게 어려운 코스를 등록했냐고 툴툴대던 제가… 아 여하튼 너무 미안했네요… 쏴뤼, 여봉~
서둘러 카누 반납하고 집에 오니 8시 40분… 다들 너무 배고프고 지쳐서 집 근처 Shake shack버거에서 테이크 아웃해서 집에 와서 숨도 안 쉬고 먹었네요.

미네소타에 계신 마마님들~

한번쯤은 카누 타보시기를 추천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근데 짧은 코스로 일단 시작하세요^^

분명 좋은 추억이 될꺼에요. 그리고 남편분과 같이 타세요. 저흰 카누도 카약도 아이들에게 동시에 해주고 싶었고, 일단 제가 속성으로 카누 패들 테크닉을 배워야해서.. 그래도 일단 울면서라도 남편에게 배우고나니 이번주 가족 캠프가서 할 카누잉은 두렵지 않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요!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블루베리 머핀을 구워 가족끼리 카누타러 고고씽= 미네소타 summer fun!

주말엔 보통 뭘하고 지내세요? 코로나 이후, 외출을 거의 안 하지만..
그래도 미네소타 여름은, 이 계절은 밖에서 놀아야 제 맛이죠!
아이들과 반복되는 집구석 대환장파튀 속에 남편이 카누를 타러가자고, 이미 예약을 했다고 통보 아닌 통보를 해옵니다.
카누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저는 잘 못 해서 힘만 들뿐.. 근데 다른 사람이 해주는 카누 타고 패들에 의해 들리는 물소리는 또 그렇게 듣기 좋아요~
조용한 가운데 들려오는 물소리~
미국 미네소타 summer fun! 카누타기 #미국생활 #미네소타생활 #카누
일단 따뜻한 머핀을 구워서 가져가기 위해 준비해요. 총30분이면 다 되거든요. 전.. 쉬운것만 해요. 요리 꽝, 똥손이라…^^;;
카누를 타면 2~3시간은 타기에,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준비했어요. 특히 우리 막내는 아직 어려서 가운데 가만히 앉아서 먹는 일 밖엔 따로 할 게 없거든요. 둥이들은 5살때부터 YMCA에서 하는(현지 사람들은 “Y와이”라고 불러요. Y가서 운동했어. 하면 YMCA가서 운동하고 왔다는 뜻) 가족 캠프family camp를 가서 카누를 타고, 패들링도 아빠가 가르쳐줘서 전혀 낯설지는 않아요. 제법 힘도 세져서 도움이 된답니다. 저희 남편 말론 저보다 더 잘 하는것 같다고.. 😬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
적힌대로 모두 섞은 후에, 머핀틀에 버터 스프레이로 한번 버터칠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화씨 400도로 예열해 놓은 오븐에 넣고, 22분정도 구워요.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 #블루베리머핀
짜잔~ 맛있고 냄새도 넘 좋은 블루베리 머퓐이 완성되었어요.
전 블루베리 머핀, 초컬릿칩 머핀 또는 콘브레드는 항시 빠지지 않고 구워요. 아이들 간식으로 우유 한 컵과 주면 너무 간단하고, 저희 남편 밤에 일하다가 출출할때 알아서 꺼내 먹기 편하고요.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
저렇게 컨테이너 안에 넣고 꺼내 먹습니다. 사진을 위해 아직 따뜻할때 넣어서 김 서렸네요. 다시 뚜껑열고 식힌 후에 닫았어요.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하이킹
몇 주전, 하이킹 갔을때 우리 아들이 벌에 쏘인 이후로, 반드시 챙겨가는 kit이에요. 원래 자동차 트렁크에 놓고 다녔는데 이제는 놀이터 갈때도 아니 외출할땐 반드시 들고가요.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보냉이 되는 런치백입니다.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간식 #블루베리머핀
오이 썰어서 넣은 큐컴버 워터, 정말 좋답니다. 갈증해소에 뙇! 레몬이 있으면 레몬 워터를 갖고가고, 이 날은 냉장고에 오이 남은게 있어서 썰어 넣었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남편 친구분이 농장에서 직접 따온 싱싱한 방울토마토라며 한가득 챙겨주셔서 방울 토마토도 챙겼고요, 1~2달에 한 번 갈까말까한 코슷코 갈때 사오는 우리나라 칸쵸? 스타일 스낵과 그래놀라 바를 챙겨갑니다. granola bar는 건강한 간식이라 반드시 필히 챙겨요 차 안에도 두고, 집에서 떨어지는 적이 없답니다. 저 뒤로 살짝 보이는 벨비타belvita 쿠키도, 샌드위치도 맛있어요. 오트밀 쿠키 맛인데 암튼 헬띠한 스낵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헬띠한 스낵 플러스 아이들 당보충용 팬다 스낵도 갖고 갔어요.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간식 #블루베리머핀
한 시간쯤 차를 타고 갔어요. 가는 동안 막내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낮잠을 자며 에너지 충전을 했고, 둥이들은 책을 보면서 수다를 떨면서~ㅎㅎ 아예 셩복을 입혀서 갔답니다.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간식 #블루베리머핀 #미국 #둥이일상
시간이 있어서 작은 타운이라 걸어서 구경하고 팝콘도 사먹고.. 이 때는 아빠가 피자 사러 잠깐 들어갔을 때네요.. 기다리면서 모자샷! 클수록 아이들 사진은 많은데 저희와의 사진은 줄어요…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간식 #블루베리머핀
점심으로 핏자를 먹고, 예약해 놓은 곳으로 갑니다. 사실 피자먹다가 수다떨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늦었어요. 시작 20분전까지 도착해있어야하는데 정각에 도착했답니다.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간식 #블루베리머핀
가자마자 아이들 키에 맞는 라이프 재킷을 골라 입혔어요. 이 와중에 우리 막내따님은 완전 아가들이 입는 화려한 모양의 라이프 재킷 입고 싶다고, 안 그러면 안 입는다고 생떼를 부려서…ㅜㅜ 남자아이, 여자아이 키워보니 알겠어요. 그냥.. 너무 다르다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이던가요? 그냥 우린 너무 다른거에요…ㅋ

남편이 둥이 중 한 명을 데리고 카약kayak을 타고 저는 canoe를 탔어요. 막내는 첨에는 아빠랑 가다가 중간에 쉴때 제게로 와서 카누를 탔답니다.

카누 패들 기법 canoe paddle strokes, 이거 남편한테 배운다고 갔는데 아.. 정말.. 제 스스로가 답답해서 눈물나고, 힘들어서 눈물나고, 왜 이렇게 힘든걸 배우라고 하는거냐며 남편에게 화가나서 울컥하고.. 정말 여러번 울컥했답니다. 사실 이번 주말에 가족끼리 북쪽에 있는 와이Y 캠프에 3박 4일동안 가는데 가면 카누잉, 하이킹을 정말 많이 하거든요.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전문가 수준의 캠프 카운슬러들이 한명씩 카누를 같이 타줘서 전 사실 할 기회는 별로 없었어요. 근데 이번해에는 코로나때문에 철저히 가족끼리만 움직여야해서 제가 반드시 할 수 있어야하기에.. 저희 남편이 그래서 준비한건데..
아오…
정말… 너무 힘들고 힘들어서 눈물이 주르륵… 전 운전을 친정 아빠께서 대학수학능력 시험 치자마자 배우도록 해주셨고 그 외의 여러가지도 아빠께 배워서 배우자에게 운전 연습받는것은 안 했는데.. 주변에서 남편에게 운전 못 배운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부부싸움난다고 ^^;; 이 기분이 그런 기분일까.. 추측했습니다. 너무 유쾌하지 않았아요. 카누 버리고 가고 싶은 그 심정.. 도로 한 가운데에 차 버리고 가고 싶은 심정? 그런걸까요???
근데 또 다행인것은… 배웠어요. 울면서! ㅋㅋ 익혔답니다. 몇 가지 중요한 테크닉을… 하긴 남편은 카약을 타고 있고, 전 카누를 책임진 상황에서 얼른 습득해서 안 하면 안 되는 상황이긴 하잖아요. C stroke, J stroke 어느때 backward해야하는지 등등..
예상은 최대 3시간 잡는다고들 하는데 보통이요… 저흰 꼬박 4시간 탔어요. 오후 3시20분에 타서 도착하니 오후 7시18분. 중간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간식만 먹어준 우리 꼬맹이한테 일단 너무 고마웠고~ 징징대지도 않고 너무 얌전히 참을성있게 기다려줬어요!!
엄마 도와준다고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훈수두던 우리 이안이에게도 고마웠고요! 그러다가 지 아빠한테 한소리 들음요.
“Ian, Mommy is in charge. Please don’t tell her what to do.” ㅋㅋ
저희 남편은 제 생각해서 안 그래도 좌절하느라 눈물 콧물 다 빼고 있는데 아이까지 그러니까 제재한건데.. 전 솔직히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간식 #블루베리머핀
중간에 살짝 쉬면서 아이들 수영 잠깐 하고(추워서 잘 못 했답니다) 자연경관도 느끼고…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간식 #블루베리머핀
아빠랑 아들이랑 카약에 앉은 모습이에요. 이 날 카약타면서 저 카누 가르쳐준다고 그리고 제가 너무 헤맬때 제 카누까지 혼자 끌고 간다고 손 살점이 너무 깊게 떨어져나갔어요. 그것도 모르고 남편 원망하고 집에 가고 싶다고, 왜 이렇게 어려운 코스를 등록했냐고 툴툴대던 제가… 아 여하튼 너무 미안했네요… 쏴뤼, 여봉~
미국생활 미네소타에서 빠질 수 없는 여름나는 법-카누타기 #미네소타 #여름 #미국생활 #카누#간식 #블루베리머핀 #쉑쉑버거 #shakeshack
서둘러 카누 반납하고 집에 오니 8시 40분… 다들 너무 배고프고 지쳐서 집 근처 Shake shack버거에서 테이크 아웃해서 집에 와서 숨도 안 쉬고 먹었네요.
미네소타에 계신 마마님들~
한번쯤은 카누 타보시기를 추천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근데 짧은 코스로 일단 시작하세요^^
분명 좋은 추억이 될꺼에요. 그리고 남편분과 같이 타세요. 저흰 카누도 카약도 아이들에게 동시에 해주고 싶었고, 일단 제가 속성으로 카누 패들 테크닉을 배워야해서.. 그래도 일단 울면서라도 남편에게 배우고나니 이번주 가족 캠프가서 할 카누잉은 두렵지 않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요!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제 유튜브 채널에서도 뵈어요^^
마마 브레이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aaQhh2x7hHCbJQlxWY-WTw

미국에서 영양 가득한 밥 지어먹기

저희는 남편이 미네소타 출신 미쿡 사람이기는 하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에 굉장히 능통해요. 20년을 한국에서 살아서 한국 음식도 굉장히 좋아하고 잘 먹고요. 저도 60%정도는 한국 음식을 해 먹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한국인은 자고로 밥심 아닙니까? 저는 심지어 미국 음식을 먹을때에도 밥을 곁들여 아이들에게 주곤 합니다. 밥은 항시 떨어지지 않아요~ㅎㅎ
밥 짓는 얘기를 좀 해보려고요~ 어떻게 밥 지어 드세요? 미국에서 영양 가득한 밥 지어먹기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미국에서 영양가득한 밥 지어먹기
흰 쌀에 반드시 넣는 3총사입니다.
흰쌀에 잡곡을 넣고요, 치아씨드와 퀴노아를 섞어요. 치아씨드는 오메가3도 풍부하고 섬유질도 풍부하다고 하던데..
미국 사람들은 아몬드 밀크에 치아씨드를 넣어서 불려놨다 먹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님 마시는 요거트에 넣어 놨다가.
저희는 온 가족 그냥 밥 먹을때 같이 넣어 먹습니다. 퀴노아quinoa는 ‘곡식의 어머니’라고 했던가요?
수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단백질함량이 높고 함유된 식이섬유가 장건강을 책임진다고 하길래..
항상 넣어요 저는.
미국에서 영양 가득한 밥 지어먹기
입자가 고와서 쌀과 잡곡을 잘 씻은 후에, 마지막에 치아씨드와 퀴노아를 넣어줍니다.

영양만점 밥을 지어 매일 먹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두기도 하고요~
오늘부터 더욱 맛있는 밥 지어드세요~ 한쿡인은 밥심입니다!!
건강하세요~^^
제 유튭 채널에도 놀러오세요~^^ 유튜브에 “마마 브레이크” 치면 연결되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aaQhh2x7hHCbJQlxWY-WTw

우리 가족 건강 챙기기! 그린 스무디~!

안녕하시지요~?

반드시 챙겨야할 인사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녕”하신지… 이 코로나는 우리에게 일상을 언제쯤 돌려줄까요…

다름 아니라 오늘은 저희 부부가 꼭 챙겨먹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어도 3-4번은 반드시 챙겨먹이는 그린 스무디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간단하지 않으면 잘 해먹어지지 않아서 최대한 간단하게 갈아 마십니다.

일단 코코넛 워터를 약 300ml정도 넣고요 그린채소를 마구 넣어요 한 움큼? 시금치가 되었던 여러 채소가 섞인 것이든 그때그때 사다가 넣고 단 맛을 위해 바나나 하나(반드시 오가닉을 사용합니다) 심장에 좋다는 천연 항산화 과일 berries를 꼭 넣어요. 신선한 베리들로 사다가 넣곤 했는데 조금 있으면 싱싱함이 사라지고 마트에 너무 자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냉동으로 된 베리를 사다가 넣습니다. 혈관청소부라고 하던가요? 수퍼푸드로 선정된 햄프씨드도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 넣습니다. 더불어 투메릭 파우더도 항산화에 넘 좋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투메릭 가루와 마지막으로 그린파우더 사진에 보이는 저거 한 스푼 넣어요. 전용 스푼이 안에 들어있어요. 저희는 별도로 단백질 파우더는 넣지 않아요. 전 헤비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딱 저정도가 마시기 좋아요. 저와 남편이 마실 딱 두 컵이 완성됩니다.

정리하면, 코코넛 워터 베이스에 + 그린 lettuce종류 + 바나나 하나+ (frozen) berries + turmeric powder+ hemp seeds+ green powder

저희 남편이 최근 몇년간 좀 많이 약해졌어요. 그 이후로 공복에 그린스무디는 꼭 마시려 노력합니다. 대신 주말에는 만들지 않아요. 주말엔 아이들과 느즈막이 브런치도 하고 주말 아침만큼은 저도 자유롭고 싶어서 ㅋ 남편 건강만 챙기면 안 되죠! 엄마들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이들도 챙기고 남편도 챙기고~ 저도 꼭 같이 마셔요~!! 주중5일 아침은 그린스무디로 시작하며 좀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마마님들 계시면 “츄롸이” 해보세요~^^

아이들 만들어주는 스무디 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코코넛 워터 베이스는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아이들껀 항시 우유 베이스로 (오가닉)우유를 넣고 그린 채소에 집에 있는 채소를 같이 넣어요. 저는 거의 안 떨어지는 사과, 당근, 오이 조금, 바나나 그리고 마시는 요거트 키퍼kefir를 조금 넣고 햄프 씨드 약간과 그린 파우더 조금 넣어요.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기고~ 아이들도 일어나자마자 반드시 공복에 마시게 해요. 너무 배고파서 난리 브루스를 떨지 않으면 반드시 그린 쥬스를 마시게 하고 좀 놀게 하다가 아침을 먹여요. 단 아이들이 학교 갈때에 평일 아침은 너무 바빠서 학기가 시작하면 아이들껀 주말에 챙겨 마시게 해요~

강한 면역 체계 유지가 가장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혹여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해도 강한 면역이 있어야 잘 싸워 이기겠죠~ 그런 마음으로 매일 그린 스무디는 정성껏 갈아 마셔요. 근데 사실 너무나 간단해서 일도 아니긴해요 ㅋㅋ

마마님들께 추천합니다.

집에 있는 싱싱한 과일, 채소 넣고 그린 스무디~!! 꼭 드셔보세요~!! 건강하세요!!

2020년 우리 가족 건강 챙기기! 그린 스무디~!

안녕하시지요~?

반드시 챙겨야할 인사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녕”하신지… 이 코로나는 우리에게 일상을 언제쯤 돌려줄까요…
다름 아니라 오늘은 저희 부부가 꼭 챙겨먹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어도 3-4번은 반드시 챙겨먹이는 그린 스무디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2020년 우리가족 건강 챙기기! 그린 스무디!
간단하지 않으면 잘 해먹어지지 않아서 최대한 간단하게 갈아 마십니다.
  • <재료준비>
  • 코코넛 워터 coconut water
  • 그린채소(아무거나 사다넣음) organic spinaches
  • 냉동베리 organic frozen berries
  • 바나나 organic bananas
  • 햄프씨드 organic hemp seeds
  • 투메릭파우더 organic turmeric powder
  • 그린파우더 green superfood powder

일단 코코넛 워터를 약 300ml정도 넣고요 그린채소를 마구 넣어요 한 움큼? 시금치가 되었던 여러 채소가 섞인 것이든 그때그때 사다가 넣고 단 맛을 위해 바나나 하나(반드시 오가닉을 사용합니다) 심장에 좋다는 천연 항산화 과일 berries를 꼭 넣어요. 신선한 베리들로 사다가 넣곤 했는데 조금 있으면 싱싱함이 사라지고 마트에 너무 자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냉동으로 된 베리를 사다가 넣습니다. 혈관청소부라고 하던가요? 수퍼푸드로 선정된 햄프씨드도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 넣습니다. 더불어 투메릭 파우더도 항산화에 넘 좋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투메릭 가루와 마지막으로 그린파우더 사진에 보이는 저거 한 스푼 넣어요. 전용 스푼이 안에 들어있어요. 저희는 별도로 단백질 파우더는 넣지 않아요. 전 헤비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딱 저정도가 마시기 좋아요. 저와 남편이 마실 딱 두 컵이 완성됩니다.

정리하면, 코코넛 워터 베이스에 + 그린 lettuce종류 + 바나나 하나+ (frozen) berries + turmeric powder+ hemp seeds+ green powder

저희 남편이 최근 몇년간 좀 많이 약해졌어요. 그 이후로 공복에 그린스무디는 꼭 마시려 노력합니다. 대신 주말에는 만들지 않아요. 주말엔 아이들과 느즈막이 브런치도 하고 주말 아침만큼은 저도 자유롭고 싶어서 ㅋ 남편 건강만 챙기면 안 되죠! 엄마들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이들도 챙기고 남편도 챙기고~ 저도 꼭 같이 마셔요~!! 주중5일 아침은 그린스무디로 시작하며 좀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마마님들 계시면 “츄롸이” 해보세요~^^

2020년 우리가족 건강 챙기기! 그린 스무디!
아이들 만들어주는 스무디 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코코넛 워터 베이스는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아이들껀 항시 우유 베이스로 (오가닉)우유를 넣고 그린 채소에 집에 있는 채소를 같이 넣어요. 저는 거의 안 떨어지는 사과, 당근, 오이 조금, 바나나 그리고 마시는 요거트 키퍼kefir를 조금 넣고 햄프 씨드 약간과 그린 파우더 조금 넣어요.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기고~ 아이들도 일어나자마자 반드시 공복에 마시게 해요. 너무 배고파서 난리 브루스를 떨지 않으면 반드시 그린 쥬스를 마시게 하고 좀 놀게 하다가 아침을 먹여요. 단 아이들이 학교 갈때에 평일 아침은 너무 바빠서 학기가 시작하면 아이들껀 주말에 챙겨 마시게 해요~

강한 면역 체계 유지가 가장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혹여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해도 강한 면역이 있어야 잘 싸워 이기겠죠~ 그런 마음으로 매일 그린 스무디는 정성껏 갈아 마셔요. 근데 사실 너무나 간단해서 일도 아니긴해요 ㅋㅋ

마마님들께 추천합니다.

집에 있는 싱싱한 과일, 채소 넣고 그린 스무디~!! 꼭 드셔보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