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추천

헬로우~ 마마님들~?!

아이들 아침은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저희는 학교갈때는 5일중 최소 2번은 계란과 빵은 꼭 먹이는 저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고, 아니면 씨리얼 또는 오트밀을 줍니다. 마트가면 정말 아일isle 한쪽면이 갖가지 다른 종류의 씨리얼로 가득 차 있잖아요. 이 중에 조심해야 할 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캐릭터로 포장된 시리얼은 조심하셔야해요. 진짜.. 어마무시 달거든요~ 그나마 위안을 삼자면 우유와 함께 먹으니 그나마 낫지.. 하지만.. 어우 그래도 아침에 아이들에게 주기엔 너무 달아요.

미국에서 잘 찾으면 건강식 정말 많은거 아시죠? 시리얼 몇 가지 추천하려고요~

Kashi는 비건 제품이래요. 저희 남편이랑 막내가 특히나 좋아해요. 통밀이라 그냥 건강식 시리얼이겠거니 했는데 시나몬 향과 잘 어울리면서 강하지 않은 단맛, 건강 시리얼인것 같아요. 이것도 저는 강추합니다!!

치리오스는 정말 국민 시리얼이에요. 허니가 묻은 약간 달달한건 토들러들 간식으로도 우유 없이 그냥 주고요 아예 밍밍한 맛의 치리오는 아가들 후기이유식할때 미국 엄마들은 간식으로 따로 많이들 주더라고요. 저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치리오스허니에요.

다음으로는 크리스픽스! 한쪽은 쌀, 한쪽은 콘으로 구워진 시리얼인데 많이 달지도 않은 심심하면서 약간 고소한 시리얼이에요. 저희 똥강아지 세마리중 두 마리가 no.1으로 좋아하고 저희 남편이 밤에 출출할때 크리스픽스 한 그릇은 꼭 먹고 자는 저희 가족 최애 시리얼입니다.

허니번치스오브옷츠는 저의 페이보릿이에요! 저는 이건 크리스픽스보단 약간 달고 치리오스허니보다는 약간 덜 단데 구성이 바람직해요. oats, honey, nuts로 우유 말고 요거트에 넣어 건포도나 말린 크렌베리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저녁 다 먹고도 자기 전에 또 배고프면 요거트에 허니번치스 좀 넣고 말린 크렌베리까지 넣어 영양까지 챙긴 야식?으로 마무리하고 자러 간답니다.

저희 집 똥강아지 세 마리는 바닐라 맛 요거트에 허니번치스 좀 넣고 크레이즌이랑 블루베리까지 넣어 먹는걸 정말 좋아해요~

저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먹는걸 좋아해요. 플레인 요거트에 muesli넣고 cacao nibs에 honey를 넣고 블루베리 집에 있으면 같이 넣어 먹으면 최고의 아침이에요. 든든하고 영양까지 챙긴 요즘 저의 최애 아침식이랍니다. 삶은 달걀 있으면 삶은 달걀 반쪽도 같이 먹어요. ㅎㅎ

이렇게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저희 남편도 해줬더니 맛있다고~ 건강염려증이 있는 사람이라 건강식은 무조건 좋아하긴하지만 이건 맛도 있어서 강추에요!^^

저희 아이들 학교는 오전 7시30분 시작인데 학생 식당에서 아침 못 먹고 온 아이들을 위한 아침식사가 따로 마련되어요. 우리 아이 1학년때 격주로 아이 반에 발룬티어하러 학교에 갔었거든요. 그때 지나치다보면 등교하자마자 카페테리아로 가서 아침 먹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어요. 다들 일찍 일어나서 아침까지 꼭 챙겨 먹고 등교하는 생활이 몸에 베었나봐요. 저는 맨 처음에는 무슨 등교를 새벽별보고 가냐.. 싶을만큼 너무 이른 시각이라 아이들이 안쓰러웠는데(특히 겨울엔 정말 깜깜할때 등교하거든요) 이제는 일찍 시작하고 일찍 마치는게 저도 좋아요. 하루를 길게 쓰는 기분이니까요. 지역마다 학교 등교시간은 다르답니다. 저희가 사는 곳은 거의 오전 7:30 또는 7:50시작에 오후 2시 또는 2:30하교입니다.

아침에 바빠서 혹여나 그냥 등교를 해도 학교에서 아침은 먹을 수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침은 무상으로 제공되고요 점심은 부모의 등록된 계좌에서 아이들이 사먹는 만큼 계산이 됩니다. 다른 포스팅에도 썼지만 저희는 학교 한달치 식단을 보고 아이들이 안 먹는 메뉴나 제가 봤을때 별로인 구성인 날은 홈런치를 간단히 싸줘요.

시리얼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메뉴까지 왔네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마트 가시면 아이들 취향 저격한 화려한 캐릭터 포장의 시리얼에 속지 마시라는거!

건강한 시리얼은 많고도 많으니 잘 찾아서 맛도 챙기고 영양도 챙기자고요! 타국생활하면서 아프면 서러워요~ 다같이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