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반드시 챙겨야할 인사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녕”하신지… 이 코로나는 우리에게 일상을 언제쯤 돌려줄까요…
다름 아니라 오늘은 저희 부부가 꼭 챙겨먹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어도 3-4번은 반드시 챙겨먹이는 그린 스무디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코코넛 워터를 약 300ml정도 넣고요 그린채소를 마구 넣어요 한 움큼? 시금치가 되었던 여러 채소가 섞인 것이든 그때그때 사다가 넣고 단 맛을 위해 바나나 하나(반드시 오가닉을 사용합니다) 심장에 좋다는 천연 항산화 과일 berries를 꼭 넣어요. 신선한 베리들로 사다가 넣곤 했는데 조금 있으면 싱싱함이 사라지고 마트에 너무 자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냉동으로 된 베리를 사다가 넣습니다. 혈관청소부라고 하던가요? 수퍼푸드로 선정된 햄프씨드도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 넣습니다. 더불어 투메릭 파우더도 항산화에 넘 좋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투메릭 가루와 마지막으로 그린파우더 사진에 보이는 저거 한 스푼 넣어요. 전용 스푼이 안에 들어있어요. 저희는 별도로 단백질 파우더는 넣지 않아요. 전 헤비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딱 저정도가 마시기 좋아요. 저와 남편이 마실 딱 두 컵이 완성됩니다.
정리하면, 코코넛 워터 베이스에 + 그린 lettuce종류 + 바나나 하나+ (frozen) berries + turmeric powder+ hemp seeds+ green powder
저희 남편이 최근 몇년간 좀 많이 약해졌어요. 그 이후로 공복에 그린스무디는 꼭 마시려 노력합니다. 대신 주말에는 만들지 않아요. 주말엔 아이들과 느즈막이 브런치도 하고 주말 아침만큼은 저도 자유롭고 싶어서 ㅋ 남편 건강만 챙기면 안 되죠! 엄마들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이들도 챙기고 남편도 챙기고~ 저도 꼭 같이 마셔요~!! 주중5일 아침은 그린스무디로 시작하며 좀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마마님들 계시면 “츄롸이” 해보세요~^^

저희 아이들은 코코넛 워터 베이스는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아이들껀 항시 우유 베이스로 (오가닉)우유를 넣고 그린 채소에 집에 있는 채소를 같이 넣어요. 저는 거의 안 떨어지는 사과, 당근, 오이 조금, 바나나 그리고 마시는 요거트 키퍼kefir를 조금 넣고 햄프 씨드 약간과 그린 파우더 조금 넣어요.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기고~ 아이들도 일어나자마자 반드시 공복에 마시게 해요. 너무 배고파서 난리 브루스를 떨지 않으면 반드시 그린 쥬스를 마시게 하고 좀 놀게 하다가 아침을 먹여요. 단 아이들이 학교 갈때에 평일 아침은 너무 바빠서 학기가 시작하면 아이들껀 주말에 챙겨 마시게 해요~
강한 면역 체계 유지가 가장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혹여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해도 강한 면역이 있어야 잘 싸워 이기겠죠~ 그런 마음으로 매일 그린 스무디는 정성껏 갈아 마셔요. 근데 사실 너무나 간단해서 일도 아니긴해요 ㅋㅋ
마마님들께 추천합니다.
집에 있는 싱싱한 과일, 채소 넣고 그린 스무디~!! 꼭 드셔보세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