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남편이 미네소타 출신 미쿡 사람이기는 하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에 굉장히 능통해요. 20년을 한국에서 살아서 한국 음식도 굉장히 좋아하고 잘 먹고요. 저도 60%정도는 한국 음식을 해 먹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한국인은 자고로 밥심 아닙니까? 저는 심지어 미국 음식을 먹을때에도 밥을 곁들여 아이들에게 주곤 합니다. 밥은 항시 떨어지지 않아요~ㅎㅎ
밥 짓는 얘기를 좀 해보려고요~ 어떻게 밥 지어 드세요? 미국에서 영양 가득한 밥 지어먹기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흰쌀에 잡곡을 넣고요, 치아씨드와 퀴노아를 섞어요. 치아씨드는 오메가3도 풍부하고 섬유질도 풍부하다고 하던데..
미국 사람들은 아몬드 밀크에 치아씨드를 넣어서 불려놨다 먹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님 마시는 요거트에 넣어 놨다가.
저희는 온 가족 그냥 밥 먹을때 같이 넣어 먹습니다. 퀴노아quinoa는 ‘곡식의 어머니’라고 했던가요?
수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단백질함량이 높고 함유된 식이섬유가 장건강을 책임진다고 하길래..
항상 넣어요 저는.


